"이 책방 자리가 성매매 업소?" 관광객 놀란 전주 선미촌 변신 [르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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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05:01
━ 관광객 "책방으로 바뀌었다니 신기" 고교 동창인 이들은 광주광역시·세종 등에서 전주에 놀러 온 직장인으로, 선미촌에서 청년 예술가들이 운영하는 동네책방 '물결서사'에서 시집 등을 사고 나오는 길이었다. 이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