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밤도 삼킨 코로나…휑한 종각·명동·홍대 찬바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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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밤도 삼킨 코로나…휑한 종각·명동·홍대 찬바람만

연말마다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까지 방문해 장사진을 이뤘던 서울 명동 거리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명동 골목마다 오가는 사람이 10명도 되지 않았다. 사람이 워낙 없어 수백 미터(m) 앞까지 훤히 볼 수 있었다. 빽빽하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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