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상가 '코로나 쇼크'···10곳 중 4곳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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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상가 '코로나 쇼크'···10곳 중 4곳 '텅텅'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상권인 명동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43%를 넘어섰다. 10곳... 부동산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및 관광객 감소가 지속됨에 따라 공실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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