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있으면 사과해"…배성재, 김보름 중계 예정에 누리꾼 비난 '폭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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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09:32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왕따 주행' 논란은 사실이 아니었다. 문체부 측은 "팀 추월 경기에서 자주 발생하는 장면"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배성재와 제갈성렬은 사건 이후 김보름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