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깨진 ‘유리천장’…바티칸 주권인정뒤 첫 서열 2위에 수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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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깨진 ‘유리천장’…바티칸 주권인정뒤 첫 서열 2위에 수녀 임명

이 직책은 연간 6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바티칸 박물관 운영을 책임지는 자리이기도 하다. 외신들은 “그동안 전통적으로 주교가 맡아온 이 자리를 50대 여성이 맡은 것은 처음으로, 이례적인 발탁 인사”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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