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동심 가득한 ‘정채봉 문학테마길’눈길 끌어
관광
0
14
2021.05.20 14:43
박순기 관광과장은 “나이가 들면서 지켜야 하는 것은 동안(童顔)보다 동심(童心)이라던 정채봉 작가의 말은 울림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정채봉 문학테마길과 그의 작품이 아이들과 공감하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