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당시 악명 높았던 옛 505보안부대,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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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12:42
이용섭 시장은 "수많은 민주시민들이 투옥되고 혹독한 고문을 받아야 했던 역사현장이 치유와 위로, 교육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5·18을 경험한 세대와 경험하지 못한 세대, 시민, 관광객 등 누구나 이곳에서 오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