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삼의 마을이야기>한센인이 그로톡 갖고 싶었고 恨 서린 오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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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의 마을이야기>한센인이 그로톡 갖고 싶었고 恨 서린 오마도

간척사업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을 보여주는 테마관과 추모단, 전망대도 꾸며져 있다.5마리의 말 형상도... 지금은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우리에게 쉼을 주는 섬이다. 이돈삼/여행전문 시민기자·전라남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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