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카스 고성을 그리는 본토 청년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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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카스 고성을 그리는 본토 청년 화가

나날이 번창하는 관광업은 그에게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고향의 그림을 더 멀리 전파할 수 있는 기회였다. 올해 노동절(勞動節) 연휴기간 우크라이나에서 온 관광객들이 그의 그림을 몇 점 사 갔다. 마이마이티투얼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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