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주말] 후박나무·닛사나무 아래 숨어볼까… 뜨거운 햇빛 피해 울창한 정원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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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후박나무·닛사나무 아래 숨어볼까… 뜨거운 햇빛 피해 울창한 정원으로 들어갔다

올여름 휴가엔 뜨겁게 북적이는 관광지 대신 한적한 나무들의 성지(聖地)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ASMR 영상을 틀어놓은듯, 가만히 서서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에만 귀 기울여도 명상이 되고 힐링이 되는 곳, 바로 천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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