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歷史] “다시는 저 허망한 술사를 국정에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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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歷史] “다시는 저 허망한 술사를 국정에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최양선은 이미 태종 때인 1413년 관직 없는 풍수 학생 신분으로 “장의동 문(자하문·창의문)과 관광방 동쪽 고개(숙정문)는 경복궁 좌우 팔이니 사람을 걷게 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1413년 6월 19일 ‘태종실록’)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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