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바다는 사라지지 않고 떠도는 해양쓰레기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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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는 사라지지 않고 떠도는 해양쓰레기로 몸살

몰려온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붐빈다. 봄바람에 살랑이는 유채꽃을 보며 해안을 따라 걷는 즐거움은 직접 가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만큼 관광객으로 인한 생활쓰레기도 증가하며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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