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둑방에 가득찬 꽃내음과 이야기로 그림 단장했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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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23:02
이 곳은 꽃잔디와 유채가 어우러져 봄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국도 19호선 관문인 고현 둑방 일원에 고현면에서 유배생활을 한 자암 김구 선생의 `화전별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그림과 소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