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이야기] “자리 하영 잡았수다, 물회 먹으러 옵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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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01:31
이달 들어 자리돔 산지인 서귀포시 보목항 내 직거래장터에는 자리돔을 사려는 도민·관광객 발길이 이어진다....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는 이 시기 제주가 전하는 위로와 힐링의 맛이 될 것이다.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