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가로수 기대했는데…" 후박나무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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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가로수 기대했는데…" 후박나무의 '배신'

매일 태종대로를 산책한다는 주민 김 모(65) 씨는 “새순이 돋지 않고 말라있어서 나무가 죽은 것 같다”며 “영도를 대표하는 관광지 입구에 있는 수목이 가로수 기능도 못하고 미관마저 해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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