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출신 故 자니윤 사망 2주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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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20:20
이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활동한 고인은 지난 2020년 3월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요양 병원에서 향년 84세에 눈을 감았다. 고인의 시신은 UC 얼바인 메디컬센터에 기증됐다.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