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다음 주부터 식당 '실내 영업'…7개국 관광객 출입국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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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다음 주부터 식당 '실내 영업'…7개국 관광객 출입국도 허용

영업 허용 시기를 앞당기게 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체코는 또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 7개국으로부터 관광객의 입출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김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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