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따블라디] '극동의 수도' 옛 명성 회복 꿈꾸는 하바롭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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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블라디] '극동의 수도' 옛 명성 회복 꿈꾸는 하바롭스크

외국기업 유치,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 하바롭스크주 지방정부의 마리야 아빌로바 제1부지사는... 아빌로바 제1부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언제든지 한국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관광코스를 소개할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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