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관광의 명소인 이 곳은 코로나 전엔 한 해 관광객만 450만명이었다 한다. 이스라엘 교민과 함께한 제작진은 예루살렘 중심부를 둘러보게 됐다. 상점과 식당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의 명동과 비슷한 곳이다. 주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