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등 외국인 2천명, 밤새 해운대서 ‘노마스크’ 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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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등 외국인 2천명, 밤새 해운대서 ‘노마스크’ 술판

관광경찰대는 낮부터 순찰을 강화하고, 야간엔 순찰차 등을 동원해 영어로 질서 유지 및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안내방송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한미군 측에 헌병대 현장 지원 등을 요청했다. 관할 지자체에는 폭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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