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의 만남] 코로나 팬데믹 끝나면… 책 들고 프랑스 샹티이성부터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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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 코로나 팬데믹 끝나면… 책 들고 프랑스 샹티이성부터 가볼까

순례나 관광이란 말 대신 제목으로 ‘탐방’을 택한 이유는 뭘까. 정 대표는 “유럽에 가서 종교개혁자들처럼 고생한다고 컵라면만 먹고 갈색 성당만 보고 다니는 고행이나 순례의 개념은 아니고, 그렇다고 관광으로만 가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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