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나훈아 제작진이 뭉쳤다…이번 설은 '조선의 힙'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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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04:31
SBS '가이드는 외국인(13일 오전 9시, 14일 오전 8시35분)'은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 다니엘 린데만, 줄리안 퀸타르트,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가 관광 가이드로 변신해 서울 곳곳을 소개해준다. '세대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