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관광 ‘힐링 명소’로 떠오르는 영양군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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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관광 ‘힐링 명소’로 떠오르는 영양군 자작나무

(비대면)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산림청은 1993년부터 이곳에 자작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현재 축구장 약 40개 크기인 30ha 규모의 숲이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을 나타낸다.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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