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고 가는 ‘80년 시간여행’…‘레트로 여행지’ 영주 뜬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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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05:00
이재우 영주시 관광정책팀장은 "KTX 개통 이후 소백산, 부석사뿐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도시의 매력을 발견하는 여행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관사골 인근에도 시간여행을 즐길 만한 곳이 많았다. 1920년대에 지은 정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