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저수지와 삼부연폭포, 신철원 시가지로의 진입도 가능해 지역 관광 및 상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궁예 및 태봉국과 연관을 지닌 명성산을 비롯해 신철원지역의 관광 인프라 구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