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음에 둥지 튼 새로움… ‘오래된 미래’ 꿈꾸는 600년 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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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음에 둥지 튼 새로움… ‘오래된 미래’ 꿈꾸는 600년 읍성

일상이 녹아 있어 더 풍성한 면천읍성 면천읍성의 매력은 주민과 동떨어진 관광지가 아니라 일상과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읍성 안에는 ‘금성전파사’라는 낡은 간판을 단 모터수리점이 있고, 65년 역사를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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