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도울 수 있어서 행복"…태국 최초 법원 한국어 통역봉사자 이병정 씨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한국인 도울 수 있어서 행복"…태국 최초 법원 한국어 통역봉사자 이병정 씨

관광업을 종사했던 이병정 씨는 5년 전, 법원에 급한 사건이 있는데 통역할 사람이 없다는 전화 한 통에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 수가 줄어 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비자 업무를...
0 Comments

상담신청하기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