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600살 뽕나무 천연기념물 될까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정선 600살 뽕나무 천연기념물 될까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차기 문화재위원회에 천연기념물로 직권 상정할 예정이다. 안석균 정선군 문화관광과장은 “정선읍을 상징하는 문화재인 봉양리 뽕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Comments

상담신청하기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