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경주 핑크뮬리 군락지에 방역 지도원 배치하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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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20:25
단순한 갈대정원이 아니라 인근의 첨성대, 고분군, 반월성 등 천년 유적과 조화를 이루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꺼번에 몰리는 관광객들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