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80여 채 삽시간에 폭삭… 산사태, 마을 삼켰다(영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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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14:59
페트로폴리스는 전 브라질 황제의 이름을 딴 도시로, 여름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과 이른바 '제국의 도시'를 탐험하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산허리마다 작은 주택들이 빽빽하게 모여 있다. 17일 데일리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