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대학살 잊었냐"…기모노 입은 중국여성 관광지 들어가다 경비원에 혼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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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대학살 잊었냐"…기모노 입은 중국여성 관광지 들어가다 경비원에 혼쭐

중국의 관광지 경비원이 기모노를 입었다는 이유로 관광객의 출입을 막은 일이 알려지자 이를 두고 누리꾼의 설전이 벌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7일 지난 주 중국 남서부 윈난성 다리시의 관광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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