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아트&책]선택의 날...독백·'타인이라는 가능성'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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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05:00
하지만 일명 ‘항해하는 돌’(sailing stones)덕분에 '죽음의 계곡'은 관광객으로 활기가 넘쳤다. 외계인이나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돌이 옮겨졌다며 지구상에서 가장 특이한 곳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100년 동안 미스터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