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좌석 50%까지 관중 입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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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06:10
가족·연인·친구·지인과 연석해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앞서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조·논의해 동행인 좌석 연석을 허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