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테우해수욕장 주변 쓰레기 몸살...비양심은 되가져 가시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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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2:12
김영택 / 제주시 이호동 주민자치위원장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눈 앞에 두고 파도 소리와 함께 살아 온지 48년, 예전과 비교하면 눈부신 발전을 한 해수욕장 주변은 식당, 카페, 써핑업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다.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