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환의 길...멋 따라 맛 따라] 섬 속의 섬 가파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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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2:42
외국인 관광객이 의외로 추사 김정희 유배지를 많이 찾고 있었다. 한민족 5000년 역사가 자랑스러워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이곳을 잘 찾지 않는 내국인이 많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가까운 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