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섬] 아낌없이 나누는 '갯벌의 섬' 보성 장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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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09:28
올려 관광객들이 꼭 가봐야 할 섬이 됐다. 지난 19일 보성 벌교 상진항. 차량 4대를 겨우 실은 작은 철부도선이 여자만을 미끄러지듯 달려 30여분 후 장도 신경선착장에 도착했다. 노란 마을버스 '사랑호'가 관광객과 섬 주민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