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목적 어긋난 포퓰리즘 사업 예산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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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목적 어긋난 포퓰리즘 사업 예산 낭비"

차 구의원은 우선 서구청 문화홍보과가 특별교부금 3억여 원을 받아 추진 중인 관광명소화 사업을 문제 삼았다. 구청은 사업의 일환으로 이현동 이현공원 내부에 6m 규모 인간형상 구조물 '그리팅맨'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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