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감] 태영호 "주미대사관 직원, 공금 3만달러 횡령...엄정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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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태영호 "주미대사관 직원, 공금 3만달러 횡령...엄정 징계해야"

A씨는 8월 19일 버지니아주 입시학원 학원비로 290달러를 결제했고, 8월 26~27일엔 플로리다에서 여행경비로 호텔비, 테마파크, 월트디즈니, 항공료 등을 썼다. 9월에는 술을 사는데 약 800달러, 명품판매점에서 220달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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