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준공식에도 개장 미룬 까닭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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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10:18
전찬걸 울진군수는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은 장차 울진군의 랜드마크로 명품 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보완해 운행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