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산지별 작황 크게 엇갈려…농민들 판로 찾아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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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산지별 작황 크게 엇갈려…농민들 판로 찾아 ‘각자도생’

그러면서 “관광객이 주된 소비 주체이다보니 다른 농산물과 달리 소비 부진의 골이 깊다”고 했다. 농민 한씨는 “정부가 말로는 ‘식량안보를 지키겠다’고 하면서도 보리는 완전히 뒷전이어서 아쉬움이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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