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산지별 작황 크게 엇갈려…농민들 판로 찾아 ‘각자도생’
관광
0
44
2021.07.07 00:22
그러면서 “관광객이 주된 소비 주체이다보니 다른 농산물과 달리 소비 부진의 골이 깊다”고 했다. 농민 한씨는 “정부가 말로는 ‘식량안보를 지키겠다’고 하면서도 보리는 완전히 뒷전이어서 아쉬움이 크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