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하병필 경남지사 대행 "도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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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07:00
▲ 부산, 울산, 경남의 강점인 조선·자동차·기계·철강·석유화학 등 제조업에서부터 수소산업과 관광산업에 이르기까지 부울경이 공동경제권을 이룸으로써 일자리 증가와 청년인구 흡인력을 기대할 수 있다. 철도와 도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