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이틀 앞두고 외국인에 '노가리 골목' 홍보한 서울시 '뭇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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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19: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서울에서 연일 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다 거리두기 최고 단계 적용을 앞둔 시점에서 서울시가 관광명소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을 두고 부적절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