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안긴 보물 같은 마을 매력도 각양각색
관광
0
45
2021.12.28 07:36
거친 자연에 맞서며 고된 노동으로 일군 다랑논에는 이제 관광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그에 뒤지지 않는... 무엇인가 마음이 넉넉해지는 데가 앵강만이다. 문의 앵강다숲 사무국(055-863-0964),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055-862-8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