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의 선비정신 배우러 100만명 다녀갔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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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7:12
급기야 수련 인원이 연간 1만명에 접근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 지원으로 2011년 4월 수련 원사를 완공했다. 김 이사장은 당시 상황에 대해 “오랜 가뭄에 단비 같은 구한봉감우(久旱逢甘雨)가 아닐 수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