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드나드는 물가, 일제가 자리를 폈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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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0:24
유칠선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했다. 만경강이 사행천이었음을 확인하는 우각호가 곳곳에 남아 있다. 사진 / 박정웅 기자만경강 둑방길은 벚나무 터널을 이룬다. 사진 / 박정웅 기자 기러기 날고 돛단배 돌아오다 정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