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의 시선] 美 서프사이드 참사가 남긴 교훈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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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04:31
미국 대표 휴양지 마이애미비치의 초여름 화창한 태양 아래 팬케이크처럼 납작하게 무너진 건물, 그 앞에서 실종자를 위해 울며 기도하는 시민들과 참사 현장에서 100m도 떨어지지 않은 해변에서 유유히 선탠을 하는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