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 우수기·휴가철 대비 환경정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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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17:43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관내 자생단체와 미포어촌계 등 지역주민 50여 명은 따가운 햇볕 아래서도 힘을 모았다. 유명 관광지인 미포 선착장과 방파제 주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