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깨달은 진짜 나” 입소문에 2만명 찾은 이 전시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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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05:00
그는 “코로나 전엔 제주에서 관광 안내 일을 했다. 여행객이 사라진 지금 물리적·심적 단절을 누구보다 절감한다”고 안타까워했다. 많은 중국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장샤오강의 작품도 있다. 거대한 서랍장 안에는 제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