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장동 의혹' 유동규가 버린 휴대폰에 최재경·박관천과 통화기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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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04:21
박 전 행정관 역시 “과거 고향 지인의 소개로 유씨를 알게 됐고, 유씨가 과거 경기관광공사 사장 시절 법적 자문 차원에서 통화한 것이 전부”라며 “대장동 사건이 터졌을 당시에는 통화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