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량 많은 휴가철 비수도권 비중 40% 육박…'서핑성지' 양양도 4단계 격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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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20:17
【 기자 】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입니다. 제트스키가 하얀 물살을 가르고, 관광객들은 물놀이 삼매경에 빠지는가 하면, 파라솔 아래에서 더위를 피합니다. 그런데 곳곳에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모임인원을 초과한...